2026년 2월, 서울고 야구부는 낫아웃을 통해 1,2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일본 도쿄에서 열린 U-18 초청전에 참가했습니다.
펀딩의 시작
학교 예산만으로는 항공료와 숙박비를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. 선수 1인당 120만원이 필요한 상황에서, 감독님은 낫아웃을 추천해주셨습니다.
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첫 주에만 500만원이 모였습니다. 학부모님들의 응원은 물론, 동문 선배님들과 지역 주민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.
“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습니다.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되었어요.”
일본에서의 10일
3월 초, 선수단은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. 현지에서 3경기를 치르며 일본 고교 야구팀들과 실전 감각을 겨뤘습니다.
예선 2승, 준결승 승, 그리고 결승에서는 1-0 짜릿한 승리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. 선수들의 눈물은 후원자분들께 보내는 감사의 표시였습니다.
감사의 말씀
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셨습니다.
앞으로도 서울고 야구부는 야구로 보답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